제주의 유도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유도간판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유도회 사무국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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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의 유도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유도간판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3일 제주도유도회(회장 강만순)에 따르면 대한유도회는 애월중 '지후(김지후, 이지후)'듀오와 남중부 중량급 최강자 이진혁(중앙중) 등을 포함한 2024년 청소년대표선수와 꿈나무대표선수 명단을 확정, 최근 발표했다.

대표선발은 올해 개최된 5개 대회 입상자(순천만, 총장기, 춘계중고연맹전, 양구평화컵, 소년체전)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청소년대표들은 7~8월 중 합숙훈련과 9월로 예정된 국외전지훈련에 파견될 계획이다. 꿈나무대표들은 하계합숙훈련과 체력측정평가, 동계합숙훈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우선 청소년대표는 남자 18명과 여자 14명 등 32명이며, 꿈나무대표는 남자 21명과 여자 17명이다. 제주에서 선발된 선수는 청소년대표 6명과 꿈나무대표 4명 등 모두 10명이다.

청소년대표로 선발된 제주선수는 -48㎏ 김지후(애월중), -60㎏ 홍지운(플라이유도센터), -81㎏ 이지후(애월중), +90㎏ 이진혁(제주중앙중, 이상 남자), -45㎏ 임연(신성여중), -63㎏ 곽유주(플라이유도센터) 등이다.

꿈나무대표는 -48㎏ 황준민(한라유도클럽), 정태후(에스유도클럽), -60㎏ 강지웅(한라유도클럽, 이상 남자), -44㎏ 양아름(에스유도클럽) 등이다.

강만순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장은 "지도자와 선수,학부모들이 삼위일체가 돼 꾸준히 기량을 닦아온 덕분에 대표에 선발될 수 있었다"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선수들이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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